요양원·복지관 벤치
푹신한 것이 편한 게 아닙니다. 가라앉으면 일어설 때 힘이 더 듭니다.
경기도 수원시 매교동
매교동에서 붙박이 소파 일을 합니다. 노래방 룸, 병원 대기실, 식당 부스처럼 고정해 둔 좌석이 모두 해당합니다.

푹신한 것이 편한 게 아닙니다. 가라앉으면 일어설 때 힘이 더 듭니다.
염색약이 튀면 그 자리만 색이 빠집니다. 되돌릴 수 없어 그 면을 갑니다.
칸이 나뉘어 있어 두세 칸씩 돌아가며 할 수 있습니다. 장사를 안 세웁니다.
| 자리 | 왜 상하나 | 어떻게 하나 |
|---|---|---|
| 등받이 윗선 | 뒤통수와 목이 닿아 머리기름이 모입니다 | 그 면만 갈아도 됩니다 |
| 좌판 앞 모서리 | 앉고 일어설 때 체중이 한 줄에 몰립니다 | 질긴 등급으로 올립니다 |
| 꺾이는 모서리 | 지나가며 스치고 청소도구가 칩니다 | 둥글게 말아 넣습니다 |
| 솔기 | 흘린 것이 바늘구멍으로 들어갑니다 | 솔기 수를 줄여 재단합니다 |
| 하부 걸레받이 | 바닥을 닦을 때 밀대가 칩니다 | 닦이는 재료로 덧댑니다 |
표는 어림입니다. 실측하면 숫자가 떨어집니다.
목재가 썩었거나 부러졌으면 그 부분만 다시 짜고 나서 씌웁니다. 틀 전체를 버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좌판을 눌러 바닥이 닿는 느낌이면 속을 같이 바꿔야 합니다.
솔기는 바늘구멍입니다. 닦을 때마다 그 구멍으로 물기가 들어가고 안에서 마르지 않으면 냄새가 됩니다. 그래서 천을 넓게 떠서 이음을 줄여 재단합니다.
물수건으로 한 번에 닦이는가. 가게 좌석은 이게 첫째입니다.

일반 소파는 들어서 옮기면 그만인데, 붙박이는 바닥에 앵커로 박혀 있거나 하부장이 벽체와 한 몸입니다. 떼어 내려면 바닥과 벽 마감까지 건드리게 됩니다.
그 가게 벽에 맞춰 짠 것이라 한 자리씩 재야 천이 몇 마 드는지 나옵니다.

문 여는 시간과 제일 바쁜 시간, 쉬는 날. 이 셋을 알려 주시면 일정이 짜집니다. 그에 맞춰 들어가니 장사를 세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타카 소리가 큽니다. 위아래층에 사무실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자리마다 길이가 달라 홈페이지에 적지 못합니다. 길이·원단 등급·속을 바꾸는지 셋이 거의 전부입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대략적인 범위를 바로 말씀드립니다.
쉬게 되는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자리를 두세 개씩 돌아가며 하면 늘 앉을 데가 남습니다. 문 여는 시간과 쉬는 날만 알려 주십시오.
됩니다. 날도 적게 걸려서 반나절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색이 달라 보일까 걱정되시면 처음 하실 때 남긴 원단이 있는지부터 보십시오.
됩니다. 사업자번호와 담당자 메일만 주시면 됩니다.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도 필요하시면 같이 보내 드립니다.
됩니다. 색만 바꿔도 가게 느낌이 꽤 달라집니다. 자리마다 색을 달리하시는 곳도 있습니다.
붙박이 소파 견적
자리 전체 한 장, 상한 데 가까이 한 장, 그리고 대략의 길이. 그것만 보내 주시면 되는 일인지와 값이 얼마쯤인지 말씀드립니다. 듣고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분당·수원·용인·강남 225개 지역의 붙박이 소파 제작·천갈이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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